• 최종편집 : 2017.5.29 월 14:51
연재
법륜 스님의 지혜로운 삶
김택근의 성철 스님 평전
나의 발심수행
채문기의 길따라 절에 들다
명법문 명강의
남수연 기자의 한국불교 비구니 리더
세심청심
김형중의 내가 사랑한 불교시
이수정 박사의 절터는 불교문화의 보고
법보신문 연중캠페인 불자답게 삽시다
대만 성운대사의 나의 인생 나의 불교
김형규의 불설과 언설
김용규의 숲에서 배우는 지혜
최원형의 불교와 생태적인 삶
불교는 나의 삶
우리동네 우리절
지역불교 구심점 사암연합회
김규보 기자의 불교학 리더에게 듣다
최호승 기자의 문인을 만나다
황순일의 원전 자타카
김정빈의 일화로 보는 불교
김성순의 지옥을 사유하다
철학자 이진경 선어록을 읽다
성원 스님의 나의 천진불
조정육의 불교의 발견
이병두의 사진으로 보는 불교
정진희의 사찰미술여행
최병헌의 한국역사와 불교
김권태의 마음을 읽다
오중철의 돈황벽화 감통설화
이제열의 파격의 유마경
강병균의 수학자가 본 금강경
정운 스님의 전심법요
포교사의 하루
신현득의 내가 사랑한 동시
재마 스님의 존재여행
주수완의 미술사학자와 읽는 삼국유사
불교작가를 말하다
성효 스님의 그림이 있는 선시
남수연 기자의 부탄 들여다보기
나의 신행일기
기사 (전체 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연재] 9. 원효의 뼈로 만든 진영상
얼마전 모 학회가 ‘원효의 사상이 한국 문화에 미친 영향’이란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왠지 원효와 문화, 혹은 원효와 예술은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 든다. 반면에 ‘의상 스님과 예술’ 혹은 ‘자장율사와 예술’ 같은 개념은 다소 생소하게 들린다.
주수완 교수   2017-05-23
[연재] 8. 가섭불 연좌석의 정체
‘삼국유사’의 여러 목차 중에서 미술사학자들에게 특히나 관심을 받는 내용은 ‘탑상’편이다. 그리고 이 ‘탑상’편의 시작은 ‘가섭불연좌석(迦葉佛宴坐石)’으로 시작한다. ‘연좌’의 사전적 정의는 ‘고요히 앉아 참선함’이므로, 결국 ‘가섭불이 좌선하던 돌’
주수완   2017-04-24
[연재] 7. 흥륜사의 재구성
흥륜사(興輪寺)는 아도스님이 발단이 되어 법흥왕이 시작하고, 결국에는 이차돈에 의해 완결된 신라 최초의 공식 사찰이었다. 그러나 당시의 대표적인 사찰들이 이런저런 흔적이나마 남기고 있는 것에 비해서 흥륜사는 완전한 베일에 가려져 있다. 그 위치가 어디
주수완   2017-04-11
[연재] 6. 황룡사 장육상의 제작지
황룡사 금당에 봉안되어 있었던 신라 3보의 하나인 금동장육상은 진흥왕대인 574년에 완성되었다. ‘삼국유사’에 의하면 이 불상은 인도의 아쇼카왕이 만들려고 했던 것이었으나 이루지 못하자 불상을 만들려던 금동재료를 배에 실어 바다로 떠나보냈고, 이 배가
주수완   2017-03-27
[연재] 5. 무왕과 익산 미륵사
백제의 제30대 왕인 무왕(武王, 재위 600~641)은 공식적으로는 29대 법왕의 아들이지만 ‘삼국유사’ 무왕 기사는 다소 특이한 그의 출생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의 어머니는 그를 낳기 전에 과부가 되었는데, 서울 남쪽 못 가에 집을 짓고 살다가 용
주수완   2017-03-14
[연재] 4. 신라에 불교를 전한 아도
‘삼국유사’에 의하면 고구려·백제의 불교는 중국을 통해 전해진 반면, 이들에 둘러쌓인 신라는 고구려를 통해 받아들였다. 이때 역할을 한 사람이 아도(我道) 스님이다. 그런데 ‘삼국유사’에는 무려 네 사람의 아도에 관한 설화가 실려 있다. 아니, 정확히
주수완 교수   2017-02-28
[연재] 3. 사천왕사와 문두루비법
백제와 고구려를 멸망시킨 신라와 당나라의 연합군이 한반도의 주도권을 두고 일으킨 소위 나·당전쟁은 670년 신라가 지원하는 고구려 부흥군이 합세한 연합군이 압록강 너머 당군을 공격함으로써 본격적으로 개시되었다. 당시 신라는 문무왕(재위 661~681)
주수완 교수   2017-02-13
[연재] 2. 이차돈과 흥륜사
신라에 불교가 처음 전해진 것은 고구려에서 온 아도 스님에 의해서였는데, 왕실로부터가 아닌 민중에서 시작한 포교여서 그랬는지 그다지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다. 그러다 아도 스님이 법흥왕의 왕녀를 치료해준 사건을 계기로 법흥왕도 불교를 믿으려고 했지만
주수완   2017-01-23
[연재] 1. 황룡사 황룡의 실제
‘삼국유사(三國遺事)’의 저자 보각국사 일연(一然, 1206~1289)은 본문에 해당하는 첫 장의 제목을 ‘기이(紀異)’로 하였다. 그리고 이어 “성인은 예악으로 나라를 일으키고 인의로 가르침을 베푸는 데 있어 괴력난신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는다”고 밝
주수완   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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