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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 계란투척’ 적폐청산연대 이번엔 설정스님 비방광고
권오영 기자  |  oyemc@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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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30  15: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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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30일 모 일간지에 게재
흑색선전 통한 선거개입 의혹
설정스님 측 “법적 대응”밝혀

서울 조계사 일주문에 계란을 투척하는 훼불을 자행해 따가운 비판을 받고 있는 적폐청산연대가 이번에는 조계종 제35대 총무원장 선거에 출마한 설정 스님을 비방하는 광고를 일간지에 게재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는 흑색선전을 통해 총무원장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는 것으로 비춰져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 때문에 설정 스님 선거대책본부는 즉각 법적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적폐청산연대는 9월30일 한 일간지에 ‘설정 스님의 학력과 재산의혹’을 나열하는 광고를 게재했다.

이에 대해 설정 스님 선거대책본부는 9월30일 긴급 보도자료를 내고 “‘조계종 적폐청산시민연대’가 설정 스님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과 흑색선전으로 대중과 국민을 기만하고, 조계종과 불교의 명예를 심대하게 훼손했다”고 지적했다. 선거대책본부는 이어 “근거 없는 흑색선전과 흠집내기식 비방선거는 종단과 불교발전을 저해하는 훼불행위”라며 “흑색비방 선거는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때문에 선거대책본부는 “관련단체를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해 법의 준엄함을 보여줄 것”이라며 “손해배상청구 등을 통해 불교를 조롱하고 종단을 비하하는 세력이 다시는 종단에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거대책본부는 또 조계종으로부터 해종매체로 지정된 불교닷컴이 제기한 의혹은 허위사실에 근거한 왜곡보도임을 재차 강조했다. 선거대책본부는 “설정 스님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 불교닷컴에 대해 9월29일 명예훼손에 관한 법률위반 등으로 고소를 한 상태”라며 “왜곡된 보도를 한 부분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물어 다시는 이와 같은 반불교적 행태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선거대책본부는 적폐청산연대 등의 훼불행위에 대해서도 엄중히 경고했다. 선거대책본부는 “타종교인, 외부세력, 징계세력 등과 연대해 종헌질서를 어지럽히고, 종단의 명예를 심대하게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선거 결과와 무관하게 지속적으로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거대책본부는 이어 “이번 선거가 종헌종법 질서에 따라 엄정하게 진행돼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권오영 기자 oyemc@beopbo.com

[1411호 / 2017년 10월 18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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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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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알바 2017-10-08 18:26:37

    누구든지 흑색왜곡 선전해서
    총무원장 당선되었다고 합시다.
    금품살포해서 당선되었다고 합시다.
    결코 자리 보전 못합니다.신고 | 삭제

    • 댓글알바 2017-10-08 18:26:03

      치졸하게 악플달며 댓글질하지 말고
      정책과 조직력으로 총무원장이 되어야 합니다.신고 | 삭제

      • 2017-10-06 17:44:16

        설정 스님 표가 뒤집히고 있다는 첩보요~~~

        5 대 5 정도 랍니다~~~|

        힘냅시다!!신고 | 삭제

        • 기가찹니다 2017-10-06 14:31:21

          제주 관음사 선거인단 선출 사전 모의 ‘충격’

          - 교구장·종회의원·원장 상좌 등 호텔방서 교구종회 각본
          종도의사 끼어들 틈 주지 않고 다음날 각본대로 선출

          기사링크
          http://m.bulkyo21.com/news/articleView.html?idxno=38035신고 | 삭제

          • 총무원장 선거인단 스님분들께 2017-10-06 09:15:40

            최근300만불자가 감소했다고합니다
            그리고 요즘 절에다니는 신도분들의
            90%이상은 나이드신 노보살님입니다.

            이렇게 10년만가도 신도수는
            노보살님들은 건강문제로
            그외 신도들은 절에대한 가치부족으로 절반이상 아니 그이상 줄게되어있습니다.

            과연 그때가되면 줄어든 신도수로
            절의재정은 심각하게 영향을 받게됩니다.
            그러면 스님들의노후가 어떻게되겠습니까?

            이번선거야말로 중차대한 기로에서있는
            불교중흥의 시발점이되어야합니다.

            젊은세대가 불교의정신적가치에
            눈을뜰수있도록

            포교의 선장들이 나설수있도록
            길을 열어주셔야합니다신고 | 삭제

            • 이보게 2017-10-05 12:31:51

              설정당..
              홍보 자료가...

              자승스님때랑 거의 비슷한 분위기구려

              그때 그 원장때 사람들을 고대로 불러다가 일 시키는겨?신고 | 삭제

              • 타도 불교신문 2017-10-05 10:45:17

                공명선거 감시해야 할 선관위가
                특정후보 향해 편파적으로 지지

                자승원장 부정선거 개입은 눈막고
                특정 후보에 대해서만 집중공격

                “공정성 도덕성 잃고, 양심도 잃을 것”

                “호계부 인원들 동원하여 특정 후보에만 집중 감시”

                자승 장학회 소속 “불교신문” 동원하여 악의적 편파적으로 교묘하게 보도.신고 | 삭제

                • 껍데기는 가세요 2017-10-05 10:26:10

                  껍데기는 가라.
                  독신스님만 남고
                  껍데기는 가라.

                  껍데기는 가라.
                  사기죄 없는 , 불법소유 부동산 없는
                  깨끗한 스님만 남고
                  껍데기는 가라.

                  그리하여, 다시
                  껍데기는 가라.
                  이번 선거에선 아내의 손길과 자식의 부름을 받는
                  모 스님과 그 아바타 모 스님이
                  대한불교 조계종 앞에 서서
                  부끄럼 빛내며
                  맞거래 할지니

                  껍데기는 가라.
                  한라에서 백두까지
                  독신, 청정스님만 남고.
                  그, 모오든 적폐는 가라.신고 | 삭제

                  • 본질 2017-10-05 09:39:18

                    문제의 본질을 알려드리께요.

                    “부정부패”

                    자승원장의 부정선거 개입. 댓글을 달고 있는 10월 5일 오전 9시 32분 현재까지도 선거인단들 관리중.

                    부정부패의 온상인 자승원장 정권의 연장 설정스님

                    이것이 한국불교를 침몰시키는 가장 큰 위협.신고 | 삭제

                    • _()_ 2017-10-04 21:09:13

                      출가자는 시줏물의 은덕을 항상 생각해야 합니다.
                      아십니까?불단 앞에 놓이는 쌀 한주머니..
                      그냥 올리는 것 아닙니다

                      설레고 경건한 맘으로
                      전날 밤부터 미리 준비해 준다는 것을...

                      다음 날 공양미를 가방속에 넣고
                      간절한 소원하나 맘 속에 품고 흘리는 땀방물 옷 소매로
                      훔치며 꼬부랑 산길을 오르며 부처님 계시는 법당으로 향했다는 것을요..
                      조심스레 부처님 전에 쌀주머니 올리고
                      소원보따리 하나 풀고, 다리가 저리도록 절하고 내려옵니다.
                      저희가 올린 보시물.. 헛되지 않게..
                      훌륭하고 여법한 복전이 되어주세요 스님들_()_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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