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불 스님 측 "중앙선관위의 비방광고 엄정대응 동의"
수불 스님 측 "중앙선관위의 비방광고 엄정대응 동의"
  • 최호승 기자
  • 승인 2017.10.02 13:42
  • 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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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위, 10월2일 종책브리핑 개최…“적폐연대 광고와 무관”

▲ 조계사에 계란을 투척해 따가운 비판을 받고 있는 적폐시민연대가 설정 스님 비방 광고를 일간지에 게재하는 등 조계종 제35대 총무원장 선거가 특정후보 흠집내기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수불 스님 측이 “청정선거를 지향한다”고 말했다.
조계사에 계란을 투척해 따가운 비판을 받고 있는 적폐시민연대가 설정 스님 비방 광고를 일간지에 게재하는 등 조계종 제35대 총무원장 선거가 특정후보 흠집내기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수불 스님 측이 “청정선거를 지향한다”고 말했다.  모 후보 측 관계자가 모사찰에 금품을 전달하려 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우리는)청정선거를 견지한다”고 답했다.

모후보 측 금권선거 의혹에

 “청정성 견지하겠다” 강조

‘출가에서 다비까지’ 종책 발표
승려복지회 ‘승보공양회’ 개편
4년 임기내 500억원 확충 약속


조계종 제35대 총무원장 선거 기호 2번 수불 스님 선거대책위원회는 10월2일 서울 장은선갤러리 3층 선대위 사무실에서 가진 종책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종책브리핑은 후보자 간 종책토론회가 없다는 점을 지적한 수불 스님 선대위에서 종책선거를 하겠다며 마련한 자리였다.

대변인 금강 스님은 종책 설명 뒤 최근 불거지고 있는 금권 의혹과 특정후보 비방에 대한 입장을 말했다. 모 후보 측 선대위 관계자가 10월1일 모 사찰에 금품을 전하려 했다는 의혹에 대해 금강 스님은 “오늘 오전 선거대책본부회의에서 마지막까지 금권선거를 막고, 청정선거를 견지해야 한다고 결정했다”고 전했다. 특정후보를 비방하는 광고에 대해서도 “(우리와)전혀 무관하다”며 “중앙선관위가 발표한 엄정 대응 입장에 동의한다”고 말했다.

금강 스님은 이날 ‘출가에서 다비까지 종단이 책임집니다’는 수불 스님의 선거공약과 관련해 설명했다. 금강 스님에 따르면 수불 스님은 승가복지와 관련해 △총무원장 직속 ‘(가칭)승보공양회’ 추진 △임기 중 승려복지기금 500억원 모연 △법계별 수행연금 지급과 4대 보험 보장 등 9개 세부계획이 담겼다. ‘승보공양회’는 기존 승려복지회를 확대 개편하고 수좌스님들 복지까지 책임지는 기구다. 특히 수불 스님은 “‘승보공양회’를 통해 법계별 월 수행비 지급, 4대 보험 보장과 실손보험료 지원, 가사비와 수계 교육비 등 사실상 기본 의료비를 전면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따른 재원은 복지기금 500억원으로 충당한다는 방침이다. 금강 스님은 “후원자 10만명 확보로 연간 60억원, 개인·사찰·단체·기업 등 특별보시로 연간 50억원 등 4년 임기 동안 440억원을 모연하겠다”며 재원마련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금강 스님은 “범어사 주지시절 승보공양회를 만든 경험이 있는 후보자가 500억원 정도는 필요하고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해 내놓은 목표액”이라며 “총무원장이 직접 나서고 승가가 청정해진다면 가능하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수불 스님 선대위는 “교구본사별 다비장을 활성화하고 전통 다비의식을 유·무형문화재로 추진한다”는 종책도 제시했다.

금강 스님은 “수행과 전법에만 전념해도 자부심과 자존감을 가질 수 있는 복지시스템을 완비해야 한다”며 “33~34대 집행부에서 구축한 제도를 완성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수불 스님 선대위는 10월7, 8, 9, 10일 4차례 더 종책브리핑을 갖는다. 35대 총무원장 선거 하루 전인 10월11일에는 선대위원장 종삼 스님이 전체 브리핑을 할 예정이다.

최호승 기자 time@beopbo.com

[1411호 / 2017년 10월 18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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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원장 선거인단 스님분들께 2017-10-08 22:08:11
최근300만불자가 감소했다고합니다
그리고 요즘 절에다니는 신도분들의
90%이상은 나이드신 노보살님입니다.

이렇게 10년만가도 신도수는
노보살님들은 건강문제로
그외 신도들은 절에대한 가치부족으로 절반이상 아니 그이상 줄게되어있습니다.

과연 그때가되면 줄어든 신도수로
절의재정은 심각하게 영향을 받게됩니다.
그러면 스님들의노후가 어떻게되겠습니까?

이번선거야말로 중차대한 기로에서있는
불교중흥의 시발점이되어야합니다.

젊은세대가 불교의정신적가치에
눈을뜰수있도록

포교의 선장들이 나설수있도록
길을 열어주셔야합니다

희만이 2017-10-08 16:41:08
언놈은 5000 누구는 2000 사람 차별 하나
주려면 공평하게 평등보시 허요
니기미 주려면 션허게 풀던지 교계 기자들 어려운데 함 챙겨 주슈
돈 자랑만 하지 말구

정알인가 2017-10-08 12:44:59
도박 사건 이후 자승 총무원장의 불연임 거짓말을 필두로 룸살롱 딸린 여관 소유 및 운영, 혼인신고, 삼보정재 팔아먹기, 호법부의 승려 폭행, 성폭력 승려의 호법부 활동 등 고위승려들의 비행이 봇물처럼 터져도 엄한 처벌이 없는 이유는, 불교계 지도급 승려들이 다같이 부패했기 때문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또한 차기 총무원장 후보인 승려 설정의 학력위조와 부동산 대규모 소유(가등기)판명되었다. 승려 설정은, 근대 한국 선불교의 중심 사찰인, 수덕사 방장이 아닌가?과실치사와 은처자식은 또 뭐란말인가!

멱우 2017-10-07 01:32:08
확실하게 승리할수있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재가불자쪽에서 용기있게 지지선언을 해주신 불교소설의 거목이신 정찬주님과
칼럼리스트겸 불교학박사이신 조용헌님. 한국불교문학작가협회 회장이신 김해
봉하마을 정토사주지이신 선진규님등이 수불스님의 진정성을 믿으시고 공개적으로
릴레이 지지선언을 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어서 스님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어렵고 힘든길이지만 백척간두에 서있는 한국불교를 살리기위해 지금이 과감히
나설때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혜민.현각.정목스님이 선두에서 지지선언을 해준다면 게임은 끝날것입니다

맑으시다 2017-10-06 22:42:13
자승원장은 처자식이 있다고 거의 기정 사실
자승원장이 내세운 설정스님은 학력위조 플러스
사기100억부동산 음주 처자식 거의 확실

수불스님 = 청정비구

이거 하나만으로도 무조건 조계종 총무원장은 수불스님 이라고 생각합니다. 독신비구만이 조계종 할 수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