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선센터, 반려동물 위한 기도회
국제선센터, 반려동물 위한 기도회
  • 김현태 기자
  • 승인 2017.10.10 12: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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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6~28일, 천도재 함께
“생명 존귀함 일깨우는 자리”

서울 국제선센터(주지 탄웅 스님)가 반려동물 1000만 시대에 맞춰 이들을 위한 기도 및 천도재를 갖는다.

국제선센터는 10월26~28일 오전 10시 ‘반려동물과 맺은 인연을 위한 자비의 실천, 기도 및 천도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 1000만 시대를 맞아 현재 함께 살고 있는 반려동물을 축복하고, 먼저 떠나간 반려동물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국제선센터는 “최근 우리사회는 저출산 및 고령화로 인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사람들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며 “반려견, 반려묘를 비롯한 다양한 동물들이 우리와 함께 10년 이상을 가족의 인연으로 살아가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산업 또한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국제선센터는 이어 “반려동물 또한 불성을 지니고 윤회를 하는 중생으로 보아야 한다. 반려동물과 맺은 인연을 위한 자비의 실천으로 기도를 올리고 모든 생명의 존귀함을 깨닫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태 기자 meopit@beopbo.com

[1411호 / 2017년 10월 18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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