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7.10.20 금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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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회의원 39명, 수불 스님 등 중앙선관위‧호법부 고발
권오영 기자  |  oyemc@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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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1  1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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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1일 각각 고발장 제출
“재범방지 위해 의법조치해야”

   
▲ 중앙종회의원 성화 스님이 10월11일 총무원 호법부와 중앙선관위 사무처를 찾아 수불 스님 등이 금품살포로 선거법을 위반했다며 중앙종회의원 39명이 연명한 고발장을 제출했다.
조계종 제35대 총무원장 선거에 출마한 수불 스님이 금품살포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중앙종회의원 39명이 수불 스님과 그 사제, 선거대책본부 관계자를 중앙선관위와 총무원 호법부에 각각 고발했다.

중앙종회의원 성화 스님은 10월11일 중앙선관위 사무처와 총무원 호법부를 방문해 “수불 스님이 제35대 총무원장 선거에 당선될 목적으로 A스님(광주 모사찰에 금품을 살포한 수불 스님 사제)‧B스님(경북지역 사찰에 금품을 살포하려 한 선거대책위 관계자)과 공모해 거액의 금품을 살포했다”며 중앙종회의원 39명이 연명한 고발장을 각각 제출했다.

스님들은 고발장에서 “수불 스님과 A‧B스님은 선거법 제90조를 명백히 위반했다”며 “이 같은 행위는 금권선거를 억지하려는 종단의 노력에 역행하는 것으로 매우 중대해 호계원에 징계심판을 청구해 달라”고 요구했다.

스님들은 “중앙선관위는 선거법 위반행위가 명백한 경우 호계원에 징계심판을 청구할 수 있다”며 “중앙선관위에 징계심판청구권한을 부여한 것은 위법한 선거운동에 대한 단호한 조치를 취할 시간적 촉박성, 처벌의 필요성이 크다는 사실을 구성원 모두가 공감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스님들은 또 “피고발인들은 시간의 급박성을 이용해 불법선거운동을 행하고 있다”며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재범을 방지하기 위해 조속한 징계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때문에 스님들은 “신속한 조사를 통해 피고발인들에 대한 의법 조치를 취해 달라”며 “이를 통해 제35대 총무원장 선거가 여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촉구했다.

권오영 기자 oyemc@beopbo.com


[1411호 / 2017년 10월 18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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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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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 아빠 2017-10-12 12:15:10

    전O경, 설정 스님의 속가 맏형에 입적 “확인”신고 | 삭제

    • 보황 2017-10-11 20:37:33

      똥묻개가 겨묻은개 나무랜다고 털어도털어도 나올게 없으니 금품살포 금품살포만 앵무새처럼 반복반복 수불스님 마누라 없어 자식도없어 도박하싶어도 시주예약이 많아 약속지키느라 돈이없어못해 느그들은 시주돈 꽁돈으로알고 막 못된짓하는데쓰지? 수불스님은 시주자 공덕짓게 하느라 그리 시주많이하는거여 느그들 뱃속이 검으니 남도 그런줄아니? 빙신들 뭉칫돈 출처밝히라하데 누가들어도 등신같은소리 시기 질투 배아퍼 죽겠다는 쫌생이비명신고 | 삭제

      • 아저씨총무원장? 2017-10-11 18:49:17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한 위원이 총무원장 후보자 자격심사 과정에서 설정 스님의 호적등본에서 ‘전0경’이 입적된 것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이것이 사실일 경우 설정 스님은 총무원장 입후보 자격에 심대한 하자가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설정 스님 은처자 의혹에도 총무원장 선거가 강행될 경우 선거 원천 무효 요구도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신고 | 삭제

        • 총무원장 선거인단 스님분들께 2017-10-11 18:39:45

          최근 300만 불자가 감소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요즘 절에다니는 신도분들의
          90%이상은 나이드신 보살님입니다

          이렇게 10년만 지나도 신도수는
          노보살님들은 건강문제로
          그외 신도들은 절에대한 가치부족으로 절반
          이상 아니 그이상 줄게되어있습니다

          과연 그때가되면 줄어든 신도수로
          절의 재정은 심각하게 영향을받게됩니다
          그러면 스님들의 노후가 어떻게되겠습니까?

          이번 선거야말로 중차대한 기로에 서있는
          불교중흥의 시발점이 되어야합니다

          보다 젊은세대가 불교의 정신적가치에
          눈을 뜰수있도록

          포교의 선장들이 나설수있도록
          길을 열어 주셔야합니다신고 | 삭제

          • 가나다라 2017-10-11 18:39:21

            성월스님 원래 유전자 검사한다고 안했나요. 설정스님도 유전자 검사 한다고 했다가 총무원장 당선도이면 유야무야하나요.
            자식이 그들간의 보증수표가 되나요.신고 | 삭제

            • 딸아빠설정 2017-10-11 18:36:28

              조계종 제35대 총무원장 후보 기호2번 수불스님선거대책위원회는 11일 오후 긴급성명을 내고 “설정스님의 은처와 자식 보도는 비구승단 존립의 문제”라며 “호적등본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수불스님선대위는 “관련 언론보도 이후 법원 홈페이지를 통해 친자확인소송이 사실임을 확인했다”며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설정스님의 호적등본(원적)을 공개해 큰형님 앞으로 입적된 전0경이 친자확인소송의 전0경과 동일인물인지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신고 | 삭제

              • 딸 아빠 설정스님 2017-10-11 17:54:41

                “설정 스님 호적등본 공개로 의혹 해소를”

                현대불교신문 링크
                http://m.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3506신고 | 삭제

                • 사진 2017-10-11 17:52:39

                  저 사진에 왼쪽에 분은 말도 많고 탈 많은
                  은처자. 유전자 검사 안하신 용주사 성월스님 아닌가요?

                  조계종 그냥 대처승가 하세요. 얼굴 보기도 싫네요.신고 | 삭제

                  • 종헌종법 2017-10-11 17:28:21

                    <종헌>
                    제9장 총무원
                    제1절 총무원장
                    제53조 (1)총무원장의 자격은 승납30년, 연령50세 법계 종사급 이상의 ‘비구’로 한다.

                    참고로 “비구”란 청정비구.. 음행을 하지 말아야 한다. 부처님시대에 음행은 사바라이죄로 음행을 어기면 승단에서 추방된다.

                    고로 애초에 설정스님은 총무원장 자격 뿐만 아니라 스님 자격도 없는 사람입니다. 승복 반납하고 다시 출가하시면 받아는 드리겠습니다.

                    그런 사람을 모시는 사람들이 어찌 청정비구 수불스님을 고발한다는 말입니까?신고 | 삭제

                    • 팩트 2017-10-11 17:27:58

                      서울대 학력 위조는 참회로
                      100억 가등기는 형과 융자대출
                      딸 의혹기사에 뜬금없이 조카 남자아이 친자확인서 제출신고 | 삭제

                      2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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