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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폭에는 봉은사를, 천진불 가슴엔 신심을
남수연 기자  |  namsy@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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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1  17: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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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은사, 10월14일 경내서
‘봉은사 그림그리기 대회’
1223주년 개산대재 맞아

서울 봉은사(주지 원명 스님)는 1223주년 개산대재를 맞아 10월14일 오전 10시~오후 4시 봉은사 경내에서 ‘제3회 봉은사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우리도 부처님 같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자라나는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자연스럽게 불교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보다 쉽게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고자 열리는 자리다.

참가자들은 대회 당일 현장에서 주어진 시간 안에 완성시킨 작품을 제출해야하며 수상자는 10월17일 봉은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시상식은 10월22일 봉은사에서 열리며 대상 100만원을 비롯해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 장려상, 입선작을 선정, 상장 및 상품권을 시상한다. 수상작은 1223주년 개산대재 불교문화축제기간인 10월20~27일 경내에 전시된다.

봉은사 그림그리기 대회는 불교와 그림에 관심 있는 서울‧경기지역 초·중·고등학생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없으며 참가신청은 10월13일까지 봉은사 홈페이지(www.bongeunsa.org)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고나 봉은사에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문의 02)218-4825

남수연 기자 namsy@beopbo.com

[1411호 / 2017년 10월 18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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