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광 김백호<사진> 전북불교신도회장이 10월18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86세. 빈소는 전북대병원 장례식장 2층 천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0월22일 오전 10시다. 고인은 금산사복지원 이사, 화엄불교대학 이사, 전북불교연합대책위 공동대표 등을 맡아 활발히 활동하며 전북불교계를 대표하는 재가불자로 손꼽혀 왔다. 063)250-1444
신용훈 전북주재기자 boori13@hanmail.net
[1412호 / 2017년 10월 25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