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사·송광사 회주 도영 스님은 법문을 통해 “동사섭으로 같이 공부하고 서로를 위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살아가야한다”며 “심외무법(心外無法)이니 내 마음밖에는 법이 없음을 알고 주인 된 마음으로 모든 일에 임할 것”을 주문했다.
신용훈 전북주재기자
[1414호 / 2017년 11월 8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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