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희 전 주간불교 기자의 장인 홍조근씨가 11월15일 오후 1시30분경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69세.
빈소는 영천전문장례식장(경북 영천시 한방로 35) 도원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1월17일 오전 9시이며, 장지는 영천 선영이다. 054)332-4000
[1416호 / 2017년 11월 22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김두희 전 주간불교 기자의 장인 홍조근씨가 11월15일 오후 1시30분경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69세.
빈소는 영천전문장례식장(경북 영천시 한방로 35) 도원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1월17일 오전 9시이며, 장지는 영천 선영이다. 054)332-4000
[1416호 / 2017년 11월 22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