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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내부 문화재 기관 성과 들여다본다
이재형 기자  |  mitra@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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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27  20: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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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불교문화재연구소 주관
불교문화재 연구성과 학술대회
전문가들 “역할과 과제”도 토론
11월30일, 불교역사문화기념관

조계종 설립 불교문화재 전문 조사·연구기관인 불교문화재연구소가 재단 설립 10주년을 맞아 그동안 연구 성과를 정리하고 종단 내부 문화재 관련 기관의 다양한 성과를 살펴본다.

(재)불교문화재연구소(소장 제정 스님)는 2017년 11월30일 오후 1시30분부터 5시40분까지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불교문화재 연구의 성과와 전망’을 개최한다.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 스님의 기념사와 불교문화재연구소장 제정 스님의 개회사로 시작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1부 불교문화재연구소 연구 조사의 성과와 의의, 2부 불교문화재연구소의 전망과 종단 문화재 관련 기관의 활동, 3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 불교문화재연구소 연구원들이 유구조사를 하고 있다. 불교문화재연구소 제공
제1부에서는 리송재 불교문화재연구소 미술연구 1팀장이 ‘불교문화재 일제조사 사업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전국 사찰에 봉안된 성보에 대해 기초조사를 실시한 ‘불교문화재 일제조사’ 사업의 내용과 성과를 설명하고 향후 성보 보존에 대한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 이현수 불교문화재연구소 유적연구실 팀장은 ‘사지조사 사업의 성과와 향후 과제’라는 주제로 전국에 분포된 폐사지 위치와 관련 소재 문화재를 조사하는 ‘전국 폐사지 학술 조사’ 사업의 내용과 현황 및 폐사지에 대한 종합적인 정비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또 박찬문 불교문화재연구소 발굴1팀장은 ‘불교유적 발굴조사의 성과와 전망’을 주제로 “인각사 발굴조사와 폐사지 발굴조사 등 연구소의 지난 불교 유적 발굴조사의 내용과 고고학적 성과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불교 유적 발굴조사에 대한 전망에 대해 제언한다.

제2부에서는 손영문 문화재청 상임전문위원이 ‘불교문화재의 요람, 인문의 연꽃이 활짝 핀 불교문화재연구소를 희망하며’를 주제로 기존 발표와는 다른 외부기관 및 학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불교문화재연구소의 특징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희망을 말한다. 이분희 불교중앙박물관 팀장은 ‘불교중앙박물관 문화재 활용의 성과와 과제’라는 주제를 통해 불교중앙박물관의 역사와 역할, 전시를 통한 문화재 활용성과를 중심으로 발표하며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박재산 민족공동체추진본부 팀장은 ‘불교와 문화재를 통한 남북교류의 성과와 전망’을 주제로 남북한 불교교류의 과정과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금강산 신계사 복원 등 불교문화재를 통한 남북한 문화교류의 성과와 과제에 대해 제언한다.

제3부에서는 김봉건 동국대 건축공학부 교수를 좌장으로 이용윤 조계종 문화부 문화재팀장, 황권순 문화재청 유형문화재과장, 배재호 용인대 문화재학과 교수, 오용섭 인천대 문헌정보학과 교수, 양정석 수원대박물관장이 참여해 불교문화재연구소의 역할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불교문화재연구소장 제정 스님은 “이번 학술대회는 불교문화재연구소의 연구 과정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최초의 장”이라며 “불교문화재의 연구 성과와 종단 문화재 관련 기관의 문화재를 통한 다양한 활동과 불교문화재 보존·활용을 위한 향후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재형 기자 mitra@beopbo.com

[1418호 / 2017년 12월 6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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