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성 스님 유허지 함양 ‘화과원’ 전모 밝힌다
용성 스님 유허지 함양 ‘화과원’ 전모 밝힌다
  • 이재형 기자
  • 승인 2017.11.27 20: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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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각사상연구원·함양군 세미나
12월8일 함양군 문화예술회관
화과원 국가사적지 지정 목적

대각사상연구원(원장 보광 스님)은 함양군(군수 임창호)과 함께 12월8일 오후 1시 경남 함양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용성 스님 유허지인 화과원의 역사와 문화를 집중 조명하는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화과원의 국가사적지로서의 승격지정을 위한 추진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함양군과 뜻을 같이해 마련한 이번 학술세미나는 홍사성 불교평론 주간의 사회로 진행되며, △화과원의 역사와 성격(김광식 동국대 특임교수) △백용성의 사상과 화과원에서의 저술 활동(팔리문헌연구소장 마성 스님) △백용성의 임정 자금 후원과 화과원(한동민 수원박물관장) △화과원의 문화관광 콘텐츠화 검토(이재수 동국대 불교학술원 교수)가 발표된다. 토론자로는 한상길 동국대 불교학술원 교수, 이덕진 전 창원 문성대 교수, 이동언 선인역사문화연구소장, 최동순 동국대 불교학술원 연구원이 참여한다.

주최 측은 “이번 학술 행사는 화과원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에 대한 연구 및 개발의 학술적 조명”이라며 “함양군의 문화관광 개발 및 지역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토론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02)581-3137

이재형 기자 mitra@beopbo.com

[1418호 / 2017년 12월 6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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