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장 스님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동련 광주지구를 10년간 이끌어 온 도제 스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동련 광주지구의 활동역량을 키워 어린이포교가 활성화되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지사=문영배 지사장
[1418호 / 2017년 12월 6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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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 스님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동련 광주지구를 10년간 이끌어 온 도제 스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동련 광주지구의 활동역량을 키워 어린이포교가 활성화되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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