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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례문화연구소, ‘의례와 종교문화’ 심포지엄

  • 교학
  • 입력 2017.12.05 14:54
  • 댓글 0

12월15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불교의례문화연구소(이사장 법안 스님)는 12월15일 오후 1~6시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제11차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의례와 종교문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불교세시의례로 본 신중신앙의 한국적 수용(구미례/ 동방대) △동해안 무굿에 수용된 불교의례적 요소(서정매/ 부산대) △삼장월재법에 나타난 선법당의 시공간적 재현(김성순/ 서울대) △장천 1호분 예불도를 통해본 고구려의 불교의례(주수완/ 고려대)가 발표된다.

좌장은 백원기 동방대 교수와 박경준 동국대 교수가, 논평은 윤동환(전북대), 손인애(서울대), 최명철(위덕대), 최엽(동국대) 박사가 각각 맡는다.

이재형 기자 mitra@beopbo.com

[1418호 / 2017년 12월 6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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