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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소년소녀 가장에 김장 나눔천태종 대성사, 1200포기 전달
대구지사=김영각 지사장  |  dolgore@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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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7  10: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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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대구 대성사(주지 영제 스님)가 11월25일 경내 향림당에서 행복 나눔 자비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실시했다. 주지 영제 스님과 윤수현 신도회장, 이태훈 달서구청장을 비롯한 봉사자들은 이날 김장김치 1200포기를 담가 홀로 사는 지역 어른신과 소년소녀가장에 전달했다.

대성사 주지 영제 스님은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소외이웃에게 자비를 전하고 나눔의 기쁨을 함께하기 위해 준비한 김장김치로 이웃들이 겨울이 조금이나마 행복해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대성사는 20년 동안 연말마다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 밑반찬이 될 자비의 김장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대구지사=김영각 지사장

[1419호 / 2017년 12월 13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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