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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스님 “신심과 용기로 힘 있는 종단 추진”조계종, 12월28일 종무식…우수종무 등 포상도
최호승 기자  |  time@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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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28  18: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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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무원들 노고를 격려한 설정 스님은 “새해엔 신심과 용기 두 정신적 자산을 실천해야한다”며 “그 신심과 용기로 여러분들과 함께 힘 있는 종단을 이루고 싶다”고 강조했다.
“신심과 용기로 힘찬 새해를 맞이하고 힘 있는 종단을 함께 만들어 나갑시다.”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 스님이 12월28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예술공연장에서 열린 불기2561년 정유년 종무식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 종무원들 노고를 치하한 설정 스님은 “새해엔 신심과 용기 두 정신적 자산을 실천해야한다”며 “그 신심과 용기로 여러분들과 함께 힘 있는 종단을 이루고 싶다”고 강조했다. 또 설정 스님은 “조회 때마다 중생을 다 건지겠다, 번뇌를 다 끊겠다는 사홍서원을 하며 스스로를 반성하고 돌아본다”며 “우리는 부처님 제자로서 철저한 신심으로 살아야겠다”고 당부했다.

   
▲ ‘종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함께 해서 고맙습니다’를 주제로 이날 열린 종무식에서는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 교육원장 현응, 포교원장 지홍 스님을 비롯해 교역직과 일반직 종무원들이 참석해 서로의 노고를 격려했다.
‘종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함께 해서 고맙습니다’를 주제로 이날 열린 종무식에서는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 교육원장 현응, 포교원장 지홍 스님을 비롯해 교역직과 일반직 종무원들이 참석해 서로의 노고를 격려했다. 앞서 중앙종무기관 및 산하기관 장기근속 종무원 공로상과 모범 종무원 포상, 우수종무상 시상 등이 진행됐다.

20년 근속상은 전창훈(총무부)·박성수(교육원)·이은숙(조계사)·장영욱(봉은사)·이금봉(선본사) 종무원 5명이 수상했다. 10년 근속 공로상은 박명규·류창하·김영롱(이상 총무부)·유남욱·송현주(이상 재무부)·이용윤(문화부)·정지연(박물관)·황효성(성역화추진위)·인용민(문화재연구소)·박재산(민추본)·차혁진·이인숙(이상 봉은사)·박정수(선본사) 종무원 13명이 수상했다.

   
▲ 종무 성적이 한 해 동안 가장 우수했다고 평가받은 문화부 문화재팀이 최우수상 영예를 안았다.
모범 종무원상은 홍보국장 효신, 상임감찰 제환, 박물관 사무국장 용주, 봉은사 포교국장 환성 스님(이상 교역직)과 정현주(총무부)·김영남(기획실)·이권수(사회부)·정미자(사서실)·양선호(교육원)·정효선(포교원)·김백상(연등회)·편수현(박물관) 종무원 등 12명이 수상했다.

산하기관과 직영사찰 그리고 교구본사 모범 종무원상은 이종길(동화사)·김영림(문화사업단)·김현일(복지재단)·이영환(문화재연구소)·조용진(아름다운동행)·김서희(도반HC)·장영섭(불교신문)·최재필(한국문화연수원)·원진영(국제선센터)·유한상(조계사)·이병일(봉은사)·김병곤(선본사) 종무원 12명이 받았다.

특별상은 호법부 호법팀이 수상했으며, 우수종무상은 백년대계본부 불교사회연구소와 대외협력팀, 사회노동위원회, 불학연구소, 포교종택팀이 받았다. 종무 성적이 한 해 동안 가장 우수했다고 평가받은 문화부 문화재팀이 최우수상 영예를 안았다.

한편 조계종은 내년 1월2일 시무식을 갖고 무술년 새해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최호승 기자 time@beopbo.com

[1422호 / 2018년 1월 3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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