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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QR코드로 만나는 박물관’

  • 문화
  • 입력 2018.01.0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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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5일까지, 1·2층 휴게실서
대상 찾아 관람하는 자율활동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이 누구나, 언제나, 스스로 박물관을 경험하는 ‘QR코드로 만나는 박물관’을 운영한다.

‘QR코드로 만나는 박물관’은 2월25일까지 1·2층 휴게실에 비치된 엽서 속 QR코드들을 본인의 핸드폰으로 찍어 보고 관련 문화재와 공간을 찾아가 감상하는 자율적인 활동이다. QR코드는 2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1층, 생각하다, 채우다’는 상설전시실 1층 문화재를 감상하면서 자신의 생각으로 질문에 대해 답을 해 보는 활동이다. ‘2·3층, 느끼다, 비우다’는 상설전시실 2·3층 문화재와 공간을 찾아가 마음으로 느끼고 쉼을 누리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활동사진이나 후기를 개인 SNS에 올린 후 국립중앙박물관 SNS에 댓글을 달면 추첨을 통해 ‘예르미타시 박물관전’ 티켓을 증정한다.

김현태 기자 meopit@beopbo.com

[1423호 / 2018년 1월 10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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