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행으로 노인복지서비스 향상”
“자비행으로 노인복지서비스 향상”
  • 주영미 기자
  • 승인 2018.01.08 15: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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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노인복지관 위탁 운영
천태종복지재단 지부장 세운 스님

 
“부처님 자비사상을 바탕으로 부산 서구 노인복지서비스의 질적·양적 향상을 이끌겠습니다.”

1월1일부터 부산 서구노인복지관 위탁 운영에 들어간 천태종복지재단 부산지부장 삼광사 주지 세운 스님의 발원이다. 세운 스님은 “천태종복지재단 부산지부인 삼광사는 부처님의 자비사상을 근간으로 그동안 부산지역 곳곳의 소외계층을 위한 자비나눔에 앞장서 왔다”며 “축적해 온 복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복지서비스를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서구노인복지관은 천태종복지재단 부산지부 차원에서는 처음으로 위탁 운영하는 복지시설이기에 더욱 관심이 높다”고 언급한 스님은 “그동안 서구청에서 직접 운영해 온 시설인 만큼 복지관에서 추진되어 온 사업의 흐름을 그대로 이어가되 점차 긍정적인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변화를 모색하고, 서비스 전반의 성장을 이끌겠다”며 “서구노인복지관 위탁 운영을 계기로 천태종복지재단 부산지부의 자비행이 더 많은 이웃을 위해 확장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천태종복지재단 부산지부는 지난해 12월26일 부산진구 초읍동 저소득층의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 3000장과 쌀 500kg을 전달했다.

부산=주영미 기자 ez001@beopbo.com
 

[1423호 / 2018년 1월 10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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