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원장 덕우 스님은 “불교는 밝은 지혜로 모두가 웃을 수 있도록 해야 하는 책임이 있다”며 “이고득락의 길을 열고 소외된 이들과 함께 하자”고 당부했다.
수도권·경기북부지사=허광무 지사장
[1424호 / 2018년 1월 17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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