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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시호일, 네팔 출신 던롭 씨에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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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1.29 15:44
  • 수정 2018.02.0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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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화계사·법보신문
이주민돕기 공동캠페인
1월24일, 조계사 대웅전

 
서울 조계사와 법보신문 공익법인 일일시호일은 1월24일 네팔 출신 치링 던롭(24)씨에게 300만원을 전달<사진>했다. 성금은 2017년 12월27일~2018년1월25일 독자들과 전국 불자들이 십시일반 정성으로 보내온 금액 중 일부다.

이날 전달식에는 치링씨의 사연을 접하고 물심양면 도와준 능인동두천 이주민센터 용수사 주지 우르겐 스님이 함께했다.

모금계좌 농협 301-0189-0372-01 (사)일일시호일. 02) 725-7010

조장희 기자 banya@beopbo.com

 

1월 후원자

△대륜스님 2만원 △동인사김민정 20만원 △서재량 1만5000원 △대한불교조계종동인사 3만원 △고제선 1만원 △유성주 1만원 △임규태 5000원 △권대도행 2만원 △박영순 2만원 △동인사김민정 20만원 △동산대이종현 2만원 △심연희 3만원 △창덕암 2만원 △김용조 2만원 △이영미 2만원 △화엄경보현행 5만원 △이성호 10만원 △법왕정사미래불공덕회 3만원 △최승희 1만원 △장순자 10만원 △우미정 2만원 △박만철 1만원 △강명자 1만원 △최성은 5만원 △김승경 3만원 △방산 스님 1만원 △김영범 2만원 △유희창 10만원 △백명옥 1만원 △김지형 1만원 △홍순원 3만원 △김두현 5만원 △문제희 3만원 △운람사 3만원 △정명석 1만원 △청안사 5만원 △홍석윤 5만원 △경동고불자회 12만1600원 △유희창 10만원 △이봉례 2만원 △박금호 2만원 △남지심 3만원 △한은주 1만원 △이규대 1만원 △김은영 1만원 △김정순 5만원 △성현숙 2만원 △나덕수 3만원 △손옥련 5만원 △성은숙 3만원 △김응영 5만원 △강문식 1만원 △김혜경 1만원 △변영애 1만원 △최재만 2만원 △백진우 8만6000원 △문명호 3만원 △심정섭 5만원 △반야회 10만원 △효일 스님 3만원 △양정희 3만원 △김정숙 10만원 △변형석 5만원 △김경순 1만원 △김정년 50만원 △김종배 3만원 △정수영 10만원 △조항덕 5000원 △강영희 1만원 △한석동 10만원 △(주)파이런텍 10만원 △익명후원금 329원 △이정현 2만원 △권현자 3만원 △홍소영 3만원 △박선영 10만원 △허선윤 3만원 △이홍근 3만원 △신학 2만원 △이영옥 5만원 △엄영섭 5만원 △라주청년 30만원 △신용훈 1만원 △김지형 2만원 △후원금 1만원 △박상일 5만원 △이봉선 1만원 △손동석 8만4500원 △정창진여래 1만원 △이점수 12만원 △오기륜 5만원 △임선학 2만원 △박광서 10만원 △손경연 10만원 △송진숙 1만원 12월 누락자 △ 박병준 3만원

CMS △심정섭 1만원 △채한기 1만원 △정미자 2만원 △민정하 1만원 △지정학 1만원 △차진주 1만원 △이진희 5000원 △도명 스님 1만원 △해량 스님 10만원 △낙산묘각사 5만원 △법선 스님 5만원 △이재형 1만원 △이여진 1만원 △봉덕사 5만원 △이승혜 5000원 △이봉숙 1만원 △윤승환 1만원 △최호진 1만원 △이승철 1만원 △강병균 1만원 △이상효 1만원 △이흠 1만원 △이수연 1만원 △이경선 1만원 △이연심 1만원 △김민정 1만원 △황은희 1만원 △김연희 1만원 △한명우 1만원 △이정미 1만원 △김안기 1만원 △양동민 1만원 △한정석 1만원 △주민정 1만원 △손상원 1만원 △김유민 1만원 △김준호 1만원 △남배현 1만원 △박연희 1만원 △최호승 1만원 △권오영 1만원 △남수연 3만원 △주영미 1만원 △조성미 1만원 △최진아 5000원 △윤태임 5000원 △김지순 1만원 △이귀자 1만원 △강설자 1만원 △송종원 1만원 △조윤영 1만원 △노훈 1만원 △오순여 1만원 △뜨란출판사 1만원 △조장희 1만원 △김규보 1만원 △송지희 1만원 △김현태 1만원 △최진승 1만원 △박혜진 3만원 △임은호 1만원 △주수완 1만원 △강원모 1만원 △주순화 2만원 △김지우 1만원 △최주현 1만원 △김은혜 1만원 △전승진 5만원 △박종찬 1만원 △김덕화 1만원 △이원찬 5000원 △김호준 1만원 △이선애 1만원 △김차동 5000원 △전상삼 5000원 △김원중 5만원 △이미혜 1만원 △정효운 5만원 △박경남 1만원 △이필원 1만원 △김점옥 2만원 △허정희 3만원 △윤인자 1만원 △최우석 1만원 △김경규 1만원 △덕문 스님 10만원 △조재성 5000원 △남보람 5000원 △이세용 1만원 △장혜경 1만원 △김택근 1만원 △호압사 10만원 △공승관 1만원 △김정호 1만원 △장경미 1만원 △조일언 3만원 △김선근 1만원 △정철진 1만원 △정소정 1만원 △조기용 1만원 △이석심 1만원 △도심 스님 1만원 △남지심 1만원 △윤재승(민족사) 3만원 △권오종 1만원 △정행 스님 2만원 △임석규 1만원 △제이엠커뮤니케이션 1만원 △김병주 1만원 △윤찬목 1만원 △황철기 1만원 △박형봉 1만원 △박민영 1만원 △김종선 1만원 △성진 스님 1만원 △김정아 3000원 △안소민 5000원 △유정희 11만원 △이욱호 5000원 △박춘자 1만원 △변재덕 1만원 △김연구 5000원 △김용석 1만원 △김태성 1만원 △김지수 5000원 △김해덕 1만원 △방중혁 1만원 △허광무 5000원 △허정민 5000원 △박경숙 5000원 △이선묵 5000원 △최효임 5000원 △모영자 5000원 △이혜정 5000원 △이은주 5000원 △김용구 1만원 △효신 스님 3만원 △황용호 1만원 △고인숙 1만원 △김규태 3만원 △이현미 1만원 △신성현 1만원 △이윤재 1만원 △김시열 1만원 △박현식 1만원 △이형열 1만원 △남궁정임 1만원 △유석근 1만원 △문영배 1만원 △김영각 1만원 △강태희 1만원 △변진환 1만원 △권진일 5000원 △황순일 1만원 △우준태 1만원 △김정미 3만원 △이수임 1만원 △최윤영 2만원 △서금석 2만원 △보현정사(고영길) 1만원 △이향화(해인심) 1만원 △신귀자 1만원 △구연선 1만원 △이형자 1만원 △송정언 3만원 △윤재룡 5만원 △이원석 1만원 △지현 스님 2만원 △최진옥 2만원 △김민석 5000원 △전병롱 50만원 △김종훈 1만원 △박용희 3만원 △김미정 1만원 △전상숙 1만원 △김준우 5000원 △유향옥 3만원 △유근자 1만원 △성관 스님 10만원 △묘장 스님 3만원 △이혜주 1만원 △권유나 1만원 △김형규 10만원 △이소영 1만원 △서정희 1만원 △유수아 1만원 △유종균 1만원 △윤부용 1만원 △유영임 1만원 △김선희 1만원 △정재헌 1만원 △엄성숙 5만원 △엄순녀 1만원 △박미숙 1만원 △허성란 1만원 △조화숙 1만원 △이숙이 3만원 △박유진 1만원 △김영희 1만원 △김양옥 1만원 △황남채 1만원 △안윤정 3만원 △서명희 3만원 △이경옥 1만원 △신숙영 1만원 △우양숙 1만원 △서형순 1만원 △이현드림(이현석) 1만원 △성순임 1만원 △지은미 1만원 △박경화 1만원 △김정숙 1만원 △안수자 5000원 △성숙경 1만원 △정규현 1만원 △김은성 1만원 △김순자 1만원 △강병록 1만원 △안수명 1만원 △이영림 1만원 △재마 스님 3만원 △강아람 1만원 △깅경자 1만원 △곽상길 1만원 △유연숙 1만원 △이화영 2만원 △이영숙 1만원 △이한정 1만원 △심상은 1만원 △임춘자 1만원 △권오문 1만원 △이영자 1만원 △최대종 1만원 △안성진(이인옥) 1만원 △정윤숙 1만원 △박수자 1만원 △전금순 5000원 △노미자 5000원 △노영철 1만원 △박래흥 7000원 △윤은숙 1만원 △박남주 5000원 △이순자 1만원 △조선화 3만원 △장성재 1만원 △김상식 1만원 △윤해영 1만원 △도정옥 1만원 △김긍강심 1만원 △임덕영 1만원 △이혜운심(이수자) 1만원 △여래심(이숙자) 1만원 △김숙자 1만원 △김태순 1만원 △무원 스님 30만원 △박기순 2만원 △김승경 5만원 △지성스님 5000원 △손용식 1만원 △이송재 1만원 △불갑사 5만원 △만당 스님 5만원 △박성순 1만원 △정지윤 1만원 △이선란 1만원 △정예일 1만원 △최경순 1만원 △한승희 5000원 △박서은 1만5000원 △박성배 1만5000원

[1426호 / 2018년 1월 31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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