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형 법보신문 편집국장의 모친 박순례(81) 여사가 2월19일 오전 11시 숙환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충남대학병원(대전시 중구 문화로 282) 장례식장 9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월21일 오전 7시다. 장지는 충북 보은 선산. 010-3737-8619
[1429호 / 2018년 2월 28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이재형 법보신문 편집국장의 모친 박순례(81) 여사가 2월19일 오전 11시 숙환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충남대학병원(대전시 중구 문화로 282) 장례식장 9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월21일 오전 7시다. 장지는 충북 보은 선산. 010-3737-8619
[1429호 / 2018년 2월 28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