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전기이론의 오류
6. 전기이론의 오류
  • 배길몽
  • 승인 2018.02.26 17:50
  •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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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흐르는 전류는 없다

자연의 기본법칙은 작용과 반작용이다. 그것을 다르게 표현하면 자연에는 공짜가 없으며 받는 것이 있으면 반대로 주는 것이 있다는 뜻이다. 이러한 자연의 기본 법칙이 바로 불교의 인과율을 물리학적으로 설명한 것이므로 불교는 매우 과학적이라고 볼 수 있다.

역기전력이라는 건 허구
전류가 반대로 흐른다면
에너지보존법칙에 위배

전기 현상은 신비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전자의 운동현상이며 고전물리학으로 모든 현상을 명쾌하게 설명할 수 있다. 전기의 흐름은 수돗물과 거의 같은 원리이다. 전기는 전선을 통해서 흐르고 수돗물은 수도관을 통해서 흐르는 차이 뿐이다. 그리고 송전시스템도 동력을 전달하는 시스템이므로 일반 기계의 동력전달장치와 같은 원리로 작동한다.

발전소와 연결된 고압선에는 특별한 저항이 없어서 합선과 같은 상태이므로 엄청난 과전류가 발생해서 전선이 금방 녹아야 하는데 왜 그러지 않을까? 전기공학자들은 역기전력이라는 가상의 힘을 만들어서 그 이유를 설명하지만 그것은 허구다. 왜냐하면 자연에서는 주는 것이 있으면 반드시 받는 것이 있으므로 변압기가 전력을 2차 측으로 전달할 때 반대로 2차 측으로부터 저항을 받아와서 1차 측에 전달하기 때문에 1차 측에도 저항이 형성되어 과전류가 흐르지 않기 때문이다. 자동차가 변속기를 통해서 엔진의 동력을 바퀴에 전하고 그 대신 바퀴의 저항을 엔진에 전달해서 엔진의 공회전을 방지하고 과열을 막는 것과 같은 원리다.

과학자들은 변압기에서 전자기유도를 일으키면서 1차와 2차 전류가 반대방향으로 흐른다고 설명하는데 그것은 미시적인 현상만 관찰한 결과며 착각이다. 전자기유도가 발생하는 변압기 내부만 볼 것이 아니라 1, 2차 전체 회로를 그려서 겹쳐놓고 보면 모든 전류는 항상 같은 방향(시계방향이나 반 시계방향)으로 흐른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1차와 2차 측의 전류가 반대로 흐른다면 그것은 에너지보존의 법칙에 위배된다. 외부에서 별도의 에너지가 개입하지 않은 채로 어떻게 2차 측의 전류가 1차 측의 방향과 반대로 흐를 수 있겠는가?

전류가 직류로 흐르는 도선 주위에 동심원의 자력선이 발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런데 전류가 교류로 바뀌면 자력선도 전류를 따라서 진동한다. 그것이 과학자들이 주장하는 전자기파다. 그러므로 전자기파는 맥스웰의 이론처럼 전기파와 자기파가 90도로 함께 운동하는 합성파가 아니라 순수한 자력선의 파동 즉 자기파에 불과하다. 그리고 자기파는 항상 전류의 흐름에 따라서 함께 작동하므로 당연히 전류처럼 종파이고 맥스웰이 주장하는 것처럼 전기장과 자기장이 합성된 에너지양자의 횡파가 아닌 것이다. 맥스웰의 전자기파이론처럼 90도로 교차하는 두 개의 평면에서 운동하는 서로 다른 존재가 상대 평면에 있는 존재를 그 평면에 그대로 유지한 채로 상대에게 힘을 작용할 수 있는 물리적인 방법은 없다. 왜냐하면 힘을 작용하는 순간 힘의 방향으로 가속도가 발생해서 자신은 물론 상대의 운동평면도 무너지기 때문이다.

전류의 파동에 의해서 발생된 자기파가 공중으로 전달돼서 라디오나 TV같은 수신기에 도달하면 다시 전류의 파동을 복원하는데 이 과정은 전자기유도가 밀폐된 변압기가 아니라 공중에서 먼 거리를 통해서 일어나는 것이며 변압기의 전자기유도와 똑같은 현상이다. 변압기에서는 단거리에서 전자기유도가 일어나므로 에너지 효율이 높지만 공중전파의 전자기유도는 원거리에서 일어나므로 대부분의 에너지는 손실되고 오직 1차 전류의 형상을 2차 측에 시그널로 전달하므로 에너지 효율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발전기, 변압기, 원동기, 전파송신, 무선충전기 등은 모두 같은 원리로 작동하며 양상만 약간씩 다르다. 자석을 잘 활용하면 몸에 이롭듯이 전자파는 순수한 자기파이므로 매우 강렬하지 않을 경우 몸에 이로울 수도 있어서 전자파에 노출되는 것을 너무 염려할 필요도 없는 것이다.

배길몽 인사이트 사이언스센터장 zongfa5003@gmail.com
 

[1429호 / 2018년 2월 28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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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너 2018-03-10 23:33:23
지나가던 물리학 전공생입니다. 보다가 헛웃음이 나와서 댓글 잠시 달아봅니다. 기고자분께서 오개념을 가지고 계신 듯 하네요..
가장 기본적인 실험적인 사실을 가지고 시작하도록 하죠. 자기력의 변화에 의해 기전력이 유도 됩니다. 그리고 자기력의 변화를 방해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지죠. 여기서 한 가지 드러나는 사실은 전기력에 의해 자기력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계속 해보죠 자기력의 변화를 방해하는 방향으로 기전력이 유도 된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자기력의 변화가 없으면 기전력은 유도되지 않는다는 것이죠.

계룡산이 2018-03-05 15:50:15
아니라 지리산에서 도를 닦은 것으로 확인되었네요....

법보 독자님들께 2018-03-04 23:56:57
기고문의 오류를 지적하는 과학적 의견만 댓글로 올립시다.
새로운 과학 이론에 대해서 건전한 비판은 안 하고 인신공격성 비난만 하는 것은 친 기독교적이거나 반 불교적인 사람들의 악성 댓글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배길몽의 주장이 허구라면 그냥 둬도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해결됩니다.
그런데 에너지와 시간을 낭비하면서 남의 기고문을 악착같이 폄하하는 이유가 뭘까요?
법보 독자님들이 배길몽의 거짓 주장에 속아서 피해를 보는 것을 막으려고 그럴까요?
아니면 과학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서 그럴까요?
그도 아니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그럴까요?

주옥같은 2018-03-04 12:33:50
셀프쉴드 댓글 감상하세요^^
<천지창조를 부정하면서 기독교에 심대하게 타격을 주고 있으므로>....
<기고 내용이 하버드나 MIT를 나와도 쓰기 쉽지 않은 내용>.....
<서울공대 학생이 아닌데 서울공대에서 청강을 했다면 그것은 서울공대 학생보다 더 대단한 능력>...
<배길몽이 청강생이었는데 새로운 이론을 개발했다면 정말로 대단한 사람>....

기고자가 2018-03-03 17:27:20
댓글을 통해 독자와 소통하는 것은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려면 당당히 기고자 본인임을 밝히고 하는 것이 도리겠죠. 그러나 아래 "외부저항의 발생"이라는 댓글처럼 누가 봐도 기고자 본인의 글임이 분명한데도 마치 딴 사람인 것처럼 댓글을 다는 것은 분명 도덕적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니 다른 댓글도 본인이 쓴게 아니냐는 의심을 받는 것도 당연합니다. 애초부터 기고문 자체가 사실상 익명으로 기고된 것도 동일한 문제고요. 익명의 베일을 벗고 정정당당히 나와서 학력위조 의혹부터 밝혀야 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