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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국가대표팀 다시 명상에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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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3.2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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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 고운사(주지 호성 스님)는 3월12일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숱한 화제를 일으키며 아시아팀으로서는 처음으로 은메달을 획득한 여자 컬링국가대표팀을 초청해 환영회를 개최했다.  이날 환영회에는 김민정 감독을 비롯해 김은정, 김영미, 김경애, 김선영, 김초희 선수 등이 참석했다. 선수들은 올림픽에 앞서 고운사 등에서 명상을 배웠으며, 이는 고도의 집중력을 요하는 컬링경기에서 좋은 성과를 내는데 도움이 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고운사 주지 호성 스님은 이날 선수들에게 꽃다발과 격려금을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의성=주영미 기자 ez001@beopbo.com
 


[1432호 / 2018년 3월 21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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