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즐겁고 행복한 공간 발원”
“청소년이 즐겁고 행복한 공간 발원”
  • 임은호 기자
  • 승인 2018.03.26 14: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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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단 광주 동구청소년수련관장

 
“인성과 지혜, 상생과 소통의 청소년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3월21일 강금단 광주 동구청소년수련관장이 취임했다. 동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해 12월 광주파라미타청소년협회(회장 소운 스님)가 광주 동구청으로부터 수탁받아 올해 1월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취임한 강금단 관장은 ‘관계’에 집중했다. 강 관장은 “수련관에서 일하는 직원이 행복해야 시설을 이용하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행복하다”며 “직원, 청소년, 주민 그리고 각 기관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HYPPY한 수련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5가지 운영원칙을 강조했다. 여기서 HYPPY는 사람 중심(Human), 청소년 활동 및 교육·봉사(Academy), 지역 공동체 실현(People), 지혜와 지성 발휘(Paramita), 세대 간 소통(Young)을 뜻한다.

강 단장은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즐겁고, 지역민들이 행복한 지역공동체가 되도록 동구청소년수련관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구청소년수련관을 위탁운영하는 광주파라미타청소년협회는 이번 수탁을 계기로 지역포교의 기틀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2003년 창립한 광주파라미타는 청소년음악놀이경연대회, 빛고을문화축제, 상상페스티벌, 명상프로그램 등 청소년들과 함께 꾸준한 활동을 지속해 왔다.

임은호 기자 eunholic@beopbo.com
 

[1433호 / 2018년 3월 28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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