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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재보존계승연구회, 충북도민 행복기원 법회4월1일, 증평종합스포츠센터
편백운 스님 등 600명 동참
“불국토 이루는 계기되기를”
충청지사=강태희 지사장  |  rkdxogml80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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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03  12: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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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평화를, 세상에 행복을 기원하는 법석이 펼쳐졌다.

영산재보존계승연구회(회장 보광스님)는 4월1일 충북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2018년 호국영령 영산대재 및 도민화합 한마당’을 개최했다. 태고종 충북교구종무원과 증평사암연합회의 후원으로 펼쳐진 이날 행사에는 태고종 총무원장 편백운, 충북교구 종무원장 도안 스님을 비롯한 이시종 도지사, 홍성열 증평군수, 경대수·오세재 국회의원의 600여명이 동참했다.

영산재는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유산이자 대한민국 중요무형문화재 제50호 영산재 전수교육조교 일운 스님과 이수자 및 전수생의 시연으로 봉행되었다. 봉행위원장 도안 스님은 봉행사에서 “호국영령을 위로하고 충북도민의 행복을 기원하는 자리에 참석해 준 모든 분들에게 부처님의 가피가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축원했다. 영산재보존계승연구회장 보광 스님은 “이 법석이 모든 이의 마음에 부처님의 불씨가 되어 불국토를 이루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태고종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은 법어에서 “스님은 스님답게, 불자는 불자답게, 국민은 국민답게 사는 것이 마음를 평화롭게 하고, 세상을 행복하게 하는 방법”이라며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며 오늘 이 자리가 평화로운 대한민국, 불국토 대한민국을 만드는 시발점이 되도록 다함께 정진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영산보존계승연구회는 영산재의 세계인류무형유산 지정을 계기로 영산재의 보존계승 및 연구를 위해 결성된 모임이다. 영산보존계승연구회에는 회장 보광 스님을 비롯해 충청지역 스님 60여명이 동참하고 있다.

충청지사=강태희 지사장

[1434호 / 2018년 4월 4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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