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화종 제19대 종회의장에 성운 스님
법화종 제19대 종회의장에 성운 스님
  • 김현태 기자
  • 승인 2018.04.03 12: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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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4일, 부의장 지관·서안 스님
▲ 법화종 종회의장 성운 스님

법화종 제19대 중앙종회 의장에 춘천 강선사 주지 성운 스님이 선출됐다.

법화종 중앙종회는 3월14일 서울 삼선동 총무원청사에서 정기회를 열고 제19대 의장단 선출했다. 의장에는 성운 스님이, 수석부의장에는 지관, 부의장에 서안 스님이 선출됐다.

종회의장 성운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중앙종회가 제 역할을 못해 종도들로부터 질타를 받아왔다”며 “종단 초석을 다시 놓는다는 심정으로 종헌‧종법 제개정과 중앙종무기관 및 교구종무원의 견제와 감사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스님은 또 “생산적인 종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종회의원들의 입법과 상임위 활동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성운 스님은 동국대를 졸업하고 동국대 불교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법화종 총무부장, 사회부장, 법계고시위원, 중앙선거관리위원 등을 지냈으며 제7대 춘천시의회 의원 및 산업위원장 등을 역임하기도 했다.

김현태 기자 meopit@beopbo.com

[1434호 / 2018년 4월 4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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