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중앙박물관·대불련, 문화해설사 등 양성
불교중앙박물관·대불련, 문화해설사 등 양성
  • 김현태 기자
  • 승인 2018.04.0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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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9일, 업무협약 체결
불교박물관서 봉사활동
▲ 불교중앙박물관과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은 4월9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불교중앙박물관(관장 오심 스님)과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회장 양희동)이 문화해설사 등 불자 대학생 봉사활동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불교중앙박물관과 대불련은 4월9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대불련은 불교중앙박물관에서 보조강사 및 문화해설사로 활동하며, 불교중앙박물관은 봉사활동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한다.

오심 스님은 “불교중앙박물관과 이웃한 대불련과 함께 불교문화재를 나누고 아끼며 사랑하고자 한다”며 “서류상의 업무협약이 아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희동 회장은 “불자 대학생들이 불교중앙박물관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에 감사를 드린다”며 “문화재를 바라보는 안목과 수준을 높이고 주어진 역할에 매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불교중앙박물관은 대불련과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대한불교청년회, 파라미타청소년협회 등 교계 단체들과도 협력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현태 기자 meopit@beopbo.com

[1435호 / 2018년 4월 11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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