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스님들과 불자, 신행단체, 시민, 군인, 외국인 등 3000여명이 동참했다. 어울림마당에서는 각 사찰과 정광학원, 불교신행단체, 군부대 소속의 연희단이 흥겨운 무대를 펼쳤다.
광주지사=문영배 지사장
[1441호 / 2018년 5월 23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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