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부경찰서 경승단과 법우회는 5월15일 동부경찰서 1층 로비에서 부처님오신날 봉축점등법회<사진>를 봉행했다. 점등법회에는 동화사 주지 효광 스님과 국장단, 장세철 동화사신도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대구불교사원연합회장이자 경승실장인 선지 스님은 “여래의 자비로 고통과 질병에 빠진 소외된 이웃과 사회에 희망이 넘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대구지사=김영각 지사장[1441호 / 2018년 5월 23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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