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포교사단 광주전남지역단(단장 윤중근)은 5·18민주화운동 38주년을 기념해 5월13일 국립 5·18 민주묘지 ‘역사의 문'에서 민주영령 위령재<사진>를 봉행했다. 포교사단 임원 및 단원, 이범식 광주불교연합회 신도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위령재는 한경자 포교사의 살풀이 공연을 시작으로 묵념, 분향, 영가들의 넋을 기리는 청혼의식으로 진행됐다. 광주지사=문영배 지사장 [1441호 / 2018년 5월 23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조계종 포교사단 광주전남지역단(단장 윤중근)은 5·18민주화운동 38주년을 기념해 5월13일 국립 5·18 민주묘지 ‘역사의 문'에서 민주영령 위령재<사진>를 봉행했다. 포교사단 임원 및 단원, 이범식 광주불교연합회 신도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위령재는 한경자 포교사의 살풀이 공연을 시작으로 묵념, 분향, 영가들의 넋을 기리는 청혼의식으로 진행됐다. 광주지사=문영배 지사장 [1441호 / 2018년 5월 23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