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2일 완주 송광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점등식에서 불을 밝힌 봉축탑. 우주의 별빛처럼 빗방울이 반짝이는 가운데 불을 밝힌 봉축탑이 신비로운 광경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신용훈 전북주재기자 boori13@hanmail.net
5월22일 완주 송광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점등식에서 불을 밝힌 봉축탑. 우주의 별빛처럼 빗방울이 반짝이는 가운데 불을 밝힌 봉축탑이 신비로운 광경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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