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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르바나 언덕은 어디인가요?

기자명 법보신문
니르바나는 곧 열반이라는 뜻입니다. 열반은 본래 취멸(吹滅)의 뜻으로써, '훅 불어서 끈다', 혹은 '불길이 꺼진 상태'를 뜻합니다.

열반은 불교의 가장 큰 실천 목표이며 깨달음의 지혜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이는 곧 '보리(菩提)의 경지에 오른다', '생사의 경계를 뛰어넘는다' 등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후 니르바나는 불교 삼법인(三法印)의 하나인 열반적정(涅槃寂靜)을 의미하는 것으로 자주 표현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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