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미래의 향방》 수록 논문
△불교의 역사 이해(차차석) △불교철학의 궁극적 관심(최봉수) △불학의 보편성(고영섭) △불교의 죽음관(곽만연) △푸쉬야미트라 파불 전설의 의의(정승석)△《천수경》 신행의 역사적 전개(김호성) △전국불교도총연맹의 결성과 불교계동향(김광식) △유부 아비달마의 번뇌론(권오민) △부파불교의 보살사상(이봉순)△반야공사상 연구(한중광) △《대품반야경》의 중도설과 반야바라밀에 관한 연구(김팔경) △초기 유가행파의 대상 부정논리에 관한 비판적 탐구(김사업) △유가의 실천수관과 전의(김태분) △인식과 언어의 비실재와 가유의 문제(이현옥)△인도논리학의 성언량 논증에서 양의 확실성 탐구로의 이행(김치온) △여래장사상과 밀교의 관계(유옥영) △금강계 십육대보살의 출생에 관한 연구(김영덕) △천수다라니에 대한 인도신화학적 일고찰(정각) △《화엄경》 <여래출현품> 연구(최성렬) △용수의 화엄사상(박상수) △대승불교의 자력수행과 타력신앙에 관한연구(해주) △동산양개의 《보경삼매》고(김호귀) △천태지의의 정토관 연구Ⅱ(김은희) △신라 표원과 화엄제가와의 관계(황규찬) △신라 의적의 《법화경집험기》 연구(이기운) △원효에 있어서의 깨달음이란 무엇인가(佐藤繁樹) △《이의장》에 관한 연구(정유진) △《금강삼매경론》에서 이입의 특성(김원영) △원효의 번뇌대치론고(이정희) △조선 명종조 도승·승과제에 대한 고찰(김영기) △《청허당집》에 나타난 서산대사의 육바라밀 사상(김형중) △제바 파사승의 성립일고(신성현) △초기불교와 선진 유교윤리에 있어서 덕의 객관성(안옥선) △불교의 불음계와 현대윤리(한자경) △용수에 있어서 업의 도덕적 책임의 주체 문제(문을식) △경허의 계율관 연구(김경집) △앎과 삶에 대한 불교의 실천윤리고(조용길)△환경윤리학의 제문제와 불교(전재성) △생명세계에서의 연기론(양형진) △불교의 유식사상과 인지과학(이만) △장작찬불가의 역사적 고찰(박범훈) △한국고대가람배치의 변천과 사상(이흥범) △북제·북주, 수 여래상의 육계 △《삼국유사》 2개조 역주(신종원) △《대승광백론석론》 <파시품> 연구(박인성) △아포하론(양승규) △Questions for buddhist and Christian Cooperation in Korea(FrankTedesco) △The View of Nature in Terms of HOKKE-DOCTRINE(Kenyo Mitomo) △The Meaning of the Scriptural Text in M dhyamika Buddhism;A Hermeneutical Approach(김용표) △宗密禪敎一致之形成與判攝(惟果) △望ましぃ韓國と日本の關係(船岡芳昭)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