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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문예』 여름호

기자명 법보신문
  • 불서
  • 입력 2004.08.10 16:00
  • 댓글 0
봉축을 소재로 한 28명의 ‘봉축시’가 이색적이다. 황금찬, 이청화 등 29명의 신작시와 함께 강준용의 중편소설 ‘나를 찾는 술래’와 정진영의 단편소설 ‘그대가 내 품에서 잠들 때’가 실렸다.

한상렬, 강태국, 정영숙, 김대영, 김원희의 수필이 인상적이다.

사찰기행을 연재하고 있는 문효치는 ‘정취암’의 전경을 소개했다.

현대불교문인협회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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