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선센터 건립불사의 원만회향하기를 기원합니다.”
팔공총림 동화사 주지 효광 스님이 6월12일 동국대 경주캠퍼스에 선센터건립기금 1000만원을 보시했다. 스님은 “동화사 대중은 불교종립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꾸준히 발전하는 모습을 기쁘게 바라보고 있다”며 “하루 속히 선센터가 건립돼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지역 최고 인성교육요람으로 거듭나고, 불교종립대학으로서의 역할이 확대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현태 기자 meopit@beopbo.com
[1444호 / 2018년 6월 20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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