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승 삼보님께 귀의 찬탄 예경 올리며, 모든 분들에게 부처님의 위신력으로 소원이 성취되어 행복한 가정되시길 기도 서원드립니다.
한국불교의 정신적 지도자셨던, 여래종 창종주 연화경 인왕 대승정 열반 2주기를 맞이하였습니다. 내외귀빈과 종도스님, 사부대중이 인왕 큰스님을 기리는 뜻깊은 자리에 동참해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오늘을 있게 한 모든 분들의 감사와 보은공덕에 찬탄을 올립니다.
더욱 발전하는 여래종으로 거듭나라는 뜻으로 믿고 노력 정진에 힘쓰겠습니다. 일일시호일 하는 맑고 밝은 청정의 묘법신 여래로 살면서 보살도를 실천하길 서원합니다.
[1444호 / 2018년 6월 20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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