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일시호일, 네팔 출신 최린 씨에 300만원

  • 상생
  • 입력 2018.07.02 13:25
  • 수정 2018.07.02 13:29
  • 호수 1446
  • 댓글 0

조계사·화계사·법보신문
이주민돕기 공동캠페인
6월14일, 서울 조계사서 전달식

공익법인 일일시호일은 6월14일 네팔 출신 최린 팔모씨에게 300만원을 전달했다.
공익법인 일일시호일은 6월14일 네팔 출신 최린 팔모씨에게 300만원을 전달했다.

서울 조계사와 법보신문 공익법인 일일시호일은 6월14일 네팔 출신 이주 여성 최린 팔모(34)씨에게 3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2018년 6월1~26일 독자들과 전국 불자들이 십시일반 정성으로 보내온 금액 중 일부다.
이날 전달식에는 아이들을 돌보느라 이동이 어려운 최린씨를 대신해 네팔 이주민들을 돕고 있는 네팔 출신 티베탄 라마다와파상(한국명 민수)씨가 함께 했다.
모금계좌 농협 301-0189-0372-01 (사)일일시호일. 02) 725-7010

조장희 기자 banya@beopbo.com

 

 

6월 후원자

△최성은 30만원 △심연희 3만원 △창덕암 2만원 △정혜순 10만원 △김용조 2만원 △화엄경보현행 5만원 △이영미 2만원 △임연자 2만원 △박신준 1만1000원 △이성호 10만원 △법왕정사미래불공덕회 3만원 △최승희 1만원 △박만철 1만원 △방산 스님 1만원 △백명옥 1만원 △최성은 5만원 △김지형 1만원 △유희창 10만원 △김두현 5만원 △운람사 3만원 △정명석 1만원 △김보삼 1만원 △대륜 스님 2만원 △우미정 2만원 △강명자 1만원 △서재량 1만5000원 △동인사김민정 20만원 △대한불교조계종동인사 3만원 △고제선 1만원 △박임숙 5만원 △홍소영 3만원 △문수암 10만원 △권대도행 2만원 △혜철 스님 5만원 △박영순 2만원 △한은주 1만원 △박금호 2만원 △김혜경 1만원 △이규대 1만원 △김정순 5만원 △김은영 1만원 △윤영단 1만원 △김삼석 3만원 △문명호 3만원 △강문식 1만원 △김응영 5만원 △정여원 10만원 △변영애 1만원 △장순자 10만원 △손원주 5만원 △양정희 3만원 △윤희원 2만원 △심정섭 5만원 △효일 스님 3만원 △홍소영 3만원 △조석규 2만원 △김정년 50만원 △강아람 4만원 △신주용 2만원 △김경순 1만원 △후원금 1만원 △신학 2만원 △이홍근 3만원 △조항덕 5000원 △전이순 2만원 △정수영 20만원 △신용훈 1만원 △한석동 10만원 △홍순원 3만원 △김지형 2만원 △김혜경 1만원

CMS △정효운 5만원 △박경남 1만원 △이필원 1만원 △김점옥 2만원 △허정희 3만원 △윤인자 1만원 △윤태임 1만원 △이재형 1만원 △이여진 1만원 △봉덕사 5만원 △김경규 1만원 △호압사 10만원 △김택근 1만원 △덕문 스님 10만원 △조재성 5000원 △남보람 5000원 △이세용 1만원 △장혜경 1만원 △공승관 1만원 △강병균 1만원 △이상효 1만원 △한명우 1만원 △김연희 1만원 △황은희 1만원 △김민정 1만원 △이연심 1만원 △이정미 1만원 △김현우 1만원 △김안기 1만원 △양동민 1만원 △한정석 1만원 △주민정 1만원 △손상원 1만원 △정미자 2만원 △민정하 1만원 △지정학 1만원 △차진주 1만원△양원준 1만원 △이승혜 5000원 △이봉숙 1만원 △최호진 1만원 △남배현 1만원 △박연희 1만원 △김정호 1만원 △장경미 1만원 △조일언 3만원 △김선근 1만원 △조기룡 1만원 △이석심 1만원 △도심 스님 1만원 △윤재승(민족사) 3만원 △권오종 1만원 △임석규 1만원 △제이엠커뮤니케이션 1만원 △김병주 1만원 △김나연 1만원 △황철기 1만원 △이형열 1만원 △박현식 1만원 △김정대 1만원 △박민영 1만원 △김종선 1만원 △성진 스님 1만원 △김정아 3000원 △이욱호 5000원 △안소민 5000원 △박경숙 5000원 △최효임 5000원 △모영자 5000원 △이혜정 5000원 △이은주 5000원 △방중혁 1만원 △김해덕 1만원 △김지수 5000원 △김태성 1만원 △김용석 1만원 △김성우 1만원 △김연구 5000원 △변재덕 1만원 △박춘자 1만원 △허광무 1만원 △효신 스님 3만원 △황용호 1만원 △김용구 1만원 △김규태 3만원 △고인숙 1만원 △이현미 1만원 △신성현 1만원 △김시열 1만원 △남궁정임 1만원 △유석근 1만원 △문영배 1만원 △김영각 1만원 △강태희 1만원 △변진환 1만원 △권진일 5000원 △황순일 1만원 △송정언 3만원 △김정미 3만원 △이수임 1만원 △최윤영 2만원 △서금석 2만원 △보현정사(고영길) 1만원 △이향화(해인심) 2만원 △신귀자 1만원 △구연선 1만원 △이형자 1만원 △지현 스님 2만원 △최진옥 2만원 △전병롱 50만원 △김종훈 1만원 △정철진 1만원 △정소정 1만원 △이종숙 1만원 △남지심 1만원 △박용희 3만원 △김미정 1만원 △전상숙 1만원 △김민석 5000원 △김준우 5000원 △유향옥 3만원 △유근자 1만원 △성관 스님 10만원 △묘장 스님 3만원 △이혜주 1만원 △김형규 10만원 △서정희 1만원 △유종균 1만원 △윤부용 1만원 △유영임 1만원 △김선희 1만원 △정재헌 1만원 △엄성숙 5만원 △박미숙 1만원 △허성란 1만원 △조화숙 1만원 △박유진 1만원 △김영희 1만원 △김양옥 1만원 △황남채 1만원 △안윤정 3만원 △서명희 9만원 △이경옥 1만원 △신숙영 1만원 △송혜령 1만원 △박정주 1만원 △강병록 1만원 △우양숙 1만원 △서형순 1만원 △이현드림(이현석) 1만원 △성순임 1만원 △지은미 1만원 △김정숙 1만원 △안수자 5000원 △성숙경 1만원 △유영희 2만원 △김은성 1만원 △김순자 1만원 △안수명 1만원 △재마 스님 3만원 △이영림 1만원 △이송재 1만원 △깅경자 1만원 △김차숙 3만원 △곽상길 1만원 △유연숙 1만원 △이화영 1만원 △이영숙 1만원 △이한정 1만원 △심상은 1만원 △임춘자 1만원 △권오문 1만원 △이영자 1만원 △정윤숙 1만원 △박수자 1만원 △전금순 5000원 △노영철 1만원 △박래흥 7000원 △윤은숙 1만원 △박남주 5000원 △노미자 5000원 △조선화 3만원 △장성재 1만원 △윤해영 1만원 △도정옥 1만원 △김긍강심 1만원 △이혜운심(이수자) 1만원 △김숙자 1만원 △김태순 1만원 △무원 스님 30만원 △박기순 2만원 △김승경 5만원 △조경락 1만원 △지성 스님 5000원 △불갑사 5만원 △만당 스님 5만원 △박성순 1만원 △정지윤 1만원 △송순덕 3만원 △정예일 1만원 △최경순 1만원 △한승희 5000원 △박서은 1만5000원 △박성배 1만5000원 △유성주 1만원 △법선 스님 2만원 △오자영 1만원 △김우갑 1만원 △이영란 10만원 △홍미경 2만원 △김환숙 5만원 △박영실 1만원 △조상숙 1만원 △이원찬 5000원 △김호준 1만원 △이선애 1만원 △김차동 5000원 △전상삼 5000원 △김원중(조정육) 5만원 △이미혜 1만원 △김덕화 1만원 △박종찬 1만원 △전승진 5만원 △주순화 2만원 △김은혜 1만원 △최주현 1만원 △김지우 1만원 △강원모 1만원 △김영현 1만원 △주수완 1만원 △임은호 1만원 △박혜진 3만원 △최진승 1만원 △김현태 1만원 △송지희 1만원 △김규보 1만원 △채한기 1만원 △뜨란출판사 1만원 △오순여 1만원 △노훈 1만원 △조윤영(신숙희) 1만원 △송종원 1만원 △낙산묘각사 5만원 △강설자 1만원 △이귀자 1만원 △김지순 1만원 △최진아 5000원 △해량 스님 10만원 △도명 스님 1만원 △조성미 1만원 △김형규 1만원 △주영미 1만원 △남수연 3만원 △권오영 1만원 △심정섭 1만원 △최호승 1만원 △모지희 5000원

 

[1446호 / 2018년 7월 4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 1501호
  • 대표전화 : 02-725-7010
  • 팩스 : 02-725-7017
  • 법인명 : ㈜법보신문사
  • 제호 : 불교언론 법보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7229
  • 등록일 : 2005-11-29
  • 발행일 : 2005-11-29
  • 발행인 : 이재형
  • 편집인 : 남수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형
불교언론 법보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