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부속유치원(원장 김혜순)은 경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기금은 지난 5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기아 난민과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바자회를 열어 모연한 수익금으로 전달식은 6월11일 진행됐다. 전달식에는 김혜순 원장과 이우열 어머니회장 및 원아 대표, 김종우 경주시종합사회복지관장이 참석했다.
김현태 기자 meopit@beopbo.com
[1447호 / 2018년 7월 11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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