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원종씨가 불교중앙박물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7월3일 열린 불교중앙박물관 특별전 ‘불보종찰 통도사를 담아내다’ 개막식에서 위촉장을 받은 이씨는 “불교중앙박물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447호 / 2018년 7월 11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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