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불자 신행지침 마련 위한 대토론회 열린다
재가불자 신행지침 마련 위한 대토론회 열린다
  • 이재형
  • 승인 2018.07.16 18:35
  • 호수 144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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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학회 하계워크숍
8월16·17일, 동국대 경주
신진학자들 논문도 발표

(사)한국불교학회(회장 김성철)가 동국대 경주 불교사회문화연구원과 공동으로 8월16~17일 동국대 경주캠퍼스에서 하계워크숍을 개최한다.

한국불교학회는 매년 하계워크숍을 이용해 ‘신진학자들이 연구한 우리 시대의 불교학’이라는 제목으로 최근 발간된 박사학위 논문 가운데 몇 편을 선별해 소개해왔다. 이번에는 첫날인 16일 오후 3~6시 석길암 동국대 경주 불교학부 교수를 좌장으로 △문광 스님(한국학중앙연구원): 탄허 택성의 사교회통사상 연구 △이상민(고려대): 초기 지론학파의 알라야식 개념 연구 △김영미(동국대 경주): 원효 ‘금강삼매경론’의 무이중도(無二中道) 연구가 발표된다.

이어 모든 학자들이 참여하는 2부 행사에서는 김성철 한국불교학회장을 좌장으로 오후 7시부터 3시간 동안 ‘재가불자의 신행지침 마련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서는 재가불자들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불교 신행 지침을 1.하루, 2.한 주, 3.한 달, 4.일 년, 5.평생의 다섯 단위로 구분해 모색하고 토론해 본다.

다음 날인 17일 제3부 행사에서는 참가자 모두 버스에 탑승해 경주 문화재 가운데 황룡사지, 감은사탑, 문무왕 해중릉을 답사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동국대(서울) 정각원 앞 버스를 이용하면 5만5000원, 동국대 경주 기숙사로 직접 오면 3만5000원이다. 신청자에 한해 참가할 수 있으며 접수마감은 7월31일까지이다. 054-770-2506(불교사회문화연구원) / 010-3882-2274(강형철 총무이사)

이재형 기자 mitra@beopbo.com

[1449호 / 2018년 7월 25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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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김 2018-07-17 11:53:56
옳바른 신행지침은 촛불을 높이 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