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연꽃화분에 미꾸라지 2000마리 방생
조계사, 연꽃화분에 미꾸라지 2000마리 방생
  • 남수연
  • 승인 2018.07.20 21:48
  • 호수 1449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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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축제 기간 맞이해
7월20일, 500여명 동참
‘연꽃 더불어 방생’ 진행

서울 조계사(주지 지현 스님)은 연꽃축제 기간을 맞이해 7월20일 사시기도 후 연꽃화분에 미꾸라지를 방생하는 연꽃 더불어 방생 법회를 진행했다. 도량에 500여개의 화분을 설치해 연꽃축제를 진행하고 있는 조계사는 화분마다 미꾸라지를 방생해 생명존중과 자비정신을 실천하는 동시에 연꽃이 더욱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기를 기원했다.

연꽃 더불어 방생에 동참한 500여명의 사부대중은 “방생은 생명을 살리는 불교의 가장 수승한 자비행”이라는 주지 지현 스님의 법문에 따라 작은 단지에 들어있는 미꾸라지 총 2000여 마리를 화분에 풀어주며 상생의 정신이 확산되길 발원했다.

남수연 기자 namsy@beopbo.com

[1449호 / 2018년 7월 25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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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2018-07-23 09:29:46
미꾸라지가 어떻게 화분에서 살수 있다고 이런 짓을 하는가?
방생이 아니라 살생이로소이다.

방생 2018-07-22 14:02:06
조계사 근처 성직자의 탈을 쓴 파계 승들도 절에 두지 말고 사회로 원래의 고향으로 방생하세요 부처님 뵙기가 부끄럽지도 않은 파계 권력승들도 방생하세요.

자비행 2018-07-21 13:02:35
자비는 온데간데 없고 누가 죽어가도 눈하나 끔쩍않네 지키지 내 자리 돌아눕는 부처님 자비심없는 불교가 어찌 산 종교입니까 오로지 돈과 자리 그것만이 진리입니까 불자300만이 왜 떠났을까요 절에 갔더니 자비심은 하나없고 오직 돈만 빍히니 어디다 마음을 둘까요

거짓말 2018-07-21 12:30:10
미꾸라지 방생 ㅎ 참으로 우습군요. 부처님 제자라면 지금 무엇이 중요한지 똑바로 보시고 부처님 사랑하는 보살님들 그만 속이십시오.

2018-07-21 01:28:17
어찌 조계사는 스님 목숨 살리는 일은 하지 않고 오로지 돈되는 일만 정진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