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두 종교평화연구원장의 부인 수자타 김태연씨가 8월2일 오후 8시50분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59세. 빈소는 8월3일 오후 3시 이후 서울 국립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며, 발인은 8월5일 새벽 5시40분이다. 유족측은 "장소가 협소한 관계로 조화는 사절하겠다"고 밝혔다. 010-8764-7873
[1451호 / 2018년 8월 8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병두 종교평화연구원장의 부인 수자타 김태연씨가 8월2일 오후 8시50분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59세. 빈소는 8월3일 오후 3시 이후 서울 국립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며, 발인은 8월5일 새벽 5시40분이다. 유족측은 "장소가 협소한 관계로 조화는 사절하겠다"고 밝혔다. 010-8764-7873
[1451호 / 2018년 8월 8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