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문화대학원대에서도 이번에 3명이 불교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학 측에 따르면 △김완수(종연 스님)-자타카에 나타난 생명존중과 자비실천 연구(불교문예학과) △장우혁-역기능 가정에서 성장한 중년여성의 치유 경험: 명상상담에 기반한 내러티브 연구(자연치유학과) △김영미-명상심리상담사의 영상관법 경험: 현상학적 연구(자연치유학과)이다.
이재형 기자 mitra@beopbo.com
[1453호 / 2018년 8월 29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