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문화교류진흥협회, 한중문화교류전 개최
한중문화교류진흥협회, 한중문화교류전 개최
  • 김현태 기자
  • 승인 2018.10.11 15:48
  • 호수 146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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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0~25일, 인천문화예술회관
한·중·대만 작가 10명 135점 전시

한국과 중국, 대만의 근대미술 흐름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자리를 열린다.

한중문화교류진흥협회(회장 하태규)는 10월20~25일 인천 문화예술회관 대전시실에서 ‘제7회 한중문화교류전’를 개최한다. 한중문화교류진흥협회는 이번 전시에 한국과 중국, 대만을 대표하는 작가 10명의 초청작품 135점을 선보인다.

기진민 작 ‘협강방주도(峽江放舟圖)’, 179×48cm.
기진민 작 ‘협강방주도(峽江放舟圖)’, 179×48cm.

초청작가는 중국 텐진미술원 석좌교수 기진민, 희준요 화백을 비롯해 호가량 하북성미술협회 부회장, 왕기화 텐진직업대 교수, ‘마당 쓸기’ 저자 이소곤 미술관장, 유국승 텐진미술협회 부회장, 양희발 나카이대학 교수, 장지금 금대복로미술관 주임, 한로 하남성서예가협회 부회장, 김창배 동방대학원대학 교수 등이다. 특히 원로작가인 기진민, 희준요 화백은 전 중국 10대 화가에 선정된 바 있는 유명작가다.

하태규 한중문화교류진흥협회장은 “매년 개최해온 한중 우정의 교류전이 지난해 외부 사정으로 개최하지 못했는데 올해 다시 한중문화교류전을 개최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비 온 후에 땅이 더욱 굳어진다는 말처럼 이번 교류전을 통해 한중 이해의 폭이 넓어지고 우정이 더욱 굳건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제7회 한중문화교류전 개막식은 10월20일 오후 3시 진행된다. 032)427-8401

김현태 기자 meopit@beopbo.com

[1460호 / 2018년 10월 17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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