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함없이 도움 필요한 곳서 자비 실천”
“변함없이 도움 필요한 곳서 자비 실천”
  • 주영미 기자
  • 승인 2018.12.10 14:21
  • 호수 146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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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1만 시간 ‘명예장’ 수상
미소원 장유정 이사장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려는 삶이 결국 타인뿐 아니라 자신을 위한 수행이 된다는 사실을 더 많은 불자들이 체험하고 경험하길 바랍니다.”

장유정 미소원 이사장이 12월6일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8 부산자원봉사자대회’에서 자원봉사 1만 시간 달성자에게 전달되는 ‘자원봉사 명예장’을 수상했다. 장 이사장은 “자원봉사 현장에서 ‘명예장’을 받았다는 분을 만나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막상 제가 올해 ‘명예장’ 수상자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무척 놀랐다”며 “하는 바 없이 봉사해 온 시간이 쌓이고 쌓여 이 같이 명예로운 상을 받게 된 만큼 지금까지 실천해 온 것처럼 변함없이 도움이 절실한 곳을 찾아 꾸준히 자비나눔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특히 장 이사장은 “불자들은 소리 없는 봉사를 미덕이라고 여기며 자원봉사인증기관을 통한 봉사시간 등록에 소홀한 경우가 많다”며 “무주상보시의 공덕에 비교할 순 없겠지만 이렇게 봉사 점수가 모이고 모인 덕분에 대외적으로 불자들의 봉사 활동이 사회적으로 인정받게 되는 것”이라고 불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주영미 기자 ez001@beopbo.com

 

[1468호 / 2018년 12월 12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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