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행 스님, 세계불교스카우트연맹서 ‘금불탑장’ 수상
성행 스님, 세계불교스카우트연맹서 ‘금불탑장’ 수상
  • 임은호 기자
  • 승인 2018.12.13 09:49
  • 호수 146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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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스카우트 발전 기여 인정
“우리 불교문화 세계 알리겠다”
세계불교스카우트연맹으로부터 ‘금불탑장’을 수여받은 성행 스님은 “스카우트 활동을 통해 우리 불교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스카우트 활동을 통해 우리 불교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한국스카우트불교연맹을 이끄는 연맹장 성행 스님(의왕 청계사 주지)이 세계불교스카우트연맹으로부터 ‘금불탑장’을 수상했다. 성행 스님은 12월8일 서울 전법회관에서 열린 '2018 불교스카우트 송년법회'에서 한국 불교스카우트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 상을 받았다.

2018년 3월 한국스카우트불교연맹장으로 취임한 성행 스님은 ‘부처님과 함께하는 신나는 불교 스카우팅’을 모토로 침체된 어린이·청소년 포교에 새로운 바람을 만들어 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행 스님은 취임 후 어린이·청소년 회원뿐 아니라 스님과 포교사, 종무원과 학부모 대상으로 불교스카우트 지도자 참여를 확대하고 후원 기금 조성과 후원 단체 발굴로 재정 자립기반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성행 스님은 “교계 포교단체로서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 적극 실천하고 어린이와 청소년 스카우트 활동뿐만 아니라 불교의 국제적인 홍보와 포교 사업에도 나설 것”이라며 “부처님 법 안에서 부처님과 함께 하는 불교 스카우팅 전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송년 법회에서는 오규화 불교스카우트 부연맹장과 조창호 광주전남지구연합회 회장, 김문옥 부산경남지구연합회 회장에게 각각 임명장을 수여했다. 또 한 해 동안 불교스카우트 활동에 모범을 보인 지도자 5명과 청소년 4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임은호 기자 eunholic@beopbo.com

[1469호 / 2018년 12월 19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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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승 2018-12-13 16:41:37
삼보에 귀의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