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련 어린이청소년위원회 차원의 첫 청소년 자기도전 포상제를 통해 22명의 청소년이 인증서를 받았다.
동련(이사장 신공 스님)은 12월20일 부산 디자인센터에서 ‘제1회 청소년자기도전포상식’<사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산 관음사 단이슬어린이법회 11명, 부산 홍법사 동림어린이법회 11명 등 총 22명이 여성가족부에서 수여하는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인증서와 메달을 받았다.
부산=주영미 기자 ez001@beopbo.com
[1471호 / 2019년 1월 2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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