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포교사단 부산지역단(단장 정분남)은 지난해 12월29일 부산 개금동 철로인근 마을에서 ‘자비의 연탄나누기’를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계종 포교사단 부산지역단 소속 포교사 150여명이 동참해 저소득가정 200세대에 연탄 100장씩 총 2000장을 직접 배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원했다.
부산지사=박동범 지사장
[1473호 / 2019년 1월 16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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