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생명평화센터(센터장 오종근)는 1월17~18일 1박2일간 완주 안덕마을에서 직원워크숍<사진>을 실시했다. ‘전북생명평화센터 2019년도를 위하여’를 주제로 진행된 워크숍에는 오종근 센터장을 비롯해 김두희 사무국장 등 17명의 가족이 함께했다. 워크숍에서는 주기적인 포살과 경전공부를 통한 생명평화사상 확립에 힘쓰고 사찰음식의 우수성 홍보에 더욱 집중하기로 뜻을 모았다.
신용훈 전북주재기자
[1474호 / 2019년 1월 23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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