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불교사원연합회와 팔공총림 동화사는 1월13일 대구시민체육관에서 성도절 기념 가사공양대법회<사진>를 봉행했다. 조계종 원로의원 지성, 팔공총림 동화사 주지 효광, 대구불교사원연합회장 선지 스님과 장세철 동화사신도회장 등 사부대중 2000여명이 참석했다.
선지 스님은 “온 세계가 평화로운 불국정토가 되기를 발원한다”고 밝혔다.
대구지사=김영각 지사장
[1474호 / 2019년 1월 23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