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붕선교종(총무원장 경원 스님)은 1월24일 서울 종로 일붕선원 법당에서 ‘기해년 하례법회 및 시무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종정 원각, 원로원장 대륜, 총무원장 경원, 종회의장 법성, 재단이사장 일명, 총무부장 원공 스님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경원 스님은 봉행사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은 일상에서 지혜를 발현해 행복한 삶으로 이끄는 존재”라며 “이와 같이 정직과 성실, 윤리적인 삶을 실천하는 참된 불자가 되어 행복을 누리자”고 당부했다.
수도권북부지사=허광무 지사장
[1475호 / 2019년 1월 30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